안녕하세요! 힐라 입니다 :) 오늘은 왠지 치킨이 먹고싶은데 또 뼈치킨은 아니고 새로운 치킨이 먹고싶어서 찾아보고 있었어요. 그러다 강정이 눈에 띄었고 신기한 맛이 있길래 바로 시켜봤습니다! '그래이맛강정' 이라는 곳에서 '내맘대로 반반강정'으로 시켰고 배달비 포함 24,000원 나오더라구요.... 요즘 배달비 참 비싸요...ㅠ 보통맛, 와사비청양마요 반반으로 시켰어요ㅎㅎ 와사비청양마요가 기대가 됐습니다! 배민1로 주문해서 도착 예정시간이 22분 찍혔어요! 배민1이 참 빠르긴 한거 같아요ㅋㅋ 예정시간은 22분 찍혔지만 20분도 채 안걸려서 도착했어요ㅋㅋ 귀여운 봉투에 왔네요 :) 비주얼 먼저 보시죠! 둘다 정말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?.. 와사비청양마요는 소스가 낭낭해서 봉투에 샛더라구요... 양파, 고추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