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아이스크림/간식] 어렸을때 자주 먹었던 추억의 '별난바', 리뉴얼ver 리뷰!

안녕하세요!

힐라 입니다 :)

 

 

오늘 리뷰해볼 아이스크림은 '별난바' 에요.

제가 어렸을때 진짜 자주 먹었던 아이스크림인데

 

세월이 흘려 리뉴얼이 되서 다시 나왔네요ㅋㅋ

 

리뉴얼 된 별난바의 정식 명칭은 '별난바 톡톡' 이에요!

 

어렸을때 먹던 별난바랑 다른 점은

안에 사탕이 아닌 탄산 캔디가 들어있어요.

(입안에서 파바박 터지는...)

 

어렸을 땐 끝에 막대사탕을 물고 다니는게 좋았는데

이젠 그 감성이 사라져서 아쉬워요ㅠㅠ

 

영양 정보 중요하게 보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!

저는 별로 신경안쓰고 먹는 편입니다ㅋㅋ

 

생김새나 안에 초코가 들어있는 건 어렸을때랑 변함 없는거 같아요.

다만, 크기가 작아진거 같은건 기분 탓 이겠죠?

 

맛은 겉부분은 일반적인 커피 아이스크림

더위사냥 같은 맛이고,

초코 부분에 탄산 캔디가 알알히 박혀있어요.

 

개인적으로 탄산 캔디는 제 스타일은 아니더라구요...

 

오랫만에 어렸을 때의 향수를 느끼는 건가 했는데

그때랑은 다른 아이스크림이라고 생각하시는게 맞는거 같아요.

 

개인적으로 아쉬는 느낌입니다ㅠㅠ

 

 

'별난바 톡톡'의 점수는!

★★ (2점) 입니다!

 

맛은 크게 변한건 없는거 같지만

크기도 작아진거 같고

그 시절 향수를 느끼긴 어려울꺼 같아요ㅠㅠ